혼자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 — AI 영화감독 오의석이 젠스파크를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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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 — AI 영화감독 오의석이 젠스파크를 쓰는 법

1인 크리에이터가 시나리오·캐릭터·연출·편집까지 혼자 완성한 AI 영화. 그 뒤에는 어떤 워크플로우가 있었을까요?

Customer Story · 오의석 (DESO) · 영상 크리에이터 · 음악 프로듀서 · 목회자

영상 크리에이터, 음악 프로듀서(DESO), 그리고 목회자. 오의석 대표는 세 가지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음악을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오래 해왔지만, 최근에는 AI로 영화와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어요.

그의 대표작은 최근 완성한 AI 영화 『THE PROPHET JONAH』. 시나리오, 캐릭터 설정, 연출, 음악, 편집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혼자 진행했어요. 예전 같으면 수천만 원 이상의 제작비와 수십 명의 제작진이 필요했을 작업을, 1인 크리에이터가 AI와 함께 완성한 거죠. 그리고 지금은 뮤직비디오 제작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 글은 오의석 대표와의 인터뷰를 그대로 옮긴 케이스 스터디예요. "생각이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시대" 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한 명의 크리에이터가 어떻게 젠스파크를 쓰고 있는지를 담았어요.


📌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인물 오의석 (DESO) — 영상 크리에이터 · 음악 프로듀서 · 목회자
활동 영역 AI 영화 · 뮤직비디오 · 음악 프로듀싱 · 스토리텔링 콘텐츠
대표작 AI 영화 『THE PROPHET JONAH』 (1인 제작)
사용 도구 Genspark Super Agent + 이미지·영상 모델(GPT Image, Nano Banana, KLING, VEO 등)
핵심 변화 "예전엔 시작조차 못 했던 프로젝트를, 이제는 직접 만들 수 있다."
한 줄 평 "나만의 창작 스튜디오 같다."

1. 예전엔 머릿속에서 끝나던 아이디어

먼저 알아두실 게 있어요. 오의석 대표는 1인 미디어 제작자로 대부분의 일을 해왔어요.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든 혼자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아이디어가 정리됐죠. 그중에서 그가 가장 오래 미뤄왔던 게 있었어요 — 영화 콘텐츠요.

"영화 제작이라는 건 영상 제작자로 살아가다 보면 모두가 한 번쯤은 생각해보게 되는 영역인 것 같아요. 저 역시 영상 제작을 업으로 하고 있지만, 1인 미디어 제작자로 대부분의 일을 하다 보니 영화처럼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콘텐츠는 만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머릿속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젠스파크를 만나기 전, 그의 작업 환경은 이랬어요. 검색은 검색대로, 기획은 따로, 번역은 따로, 자료 정리는 또 따로. 하나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AI 서비스를 계속 이동해야 했죠.

"구독하고 있는 AI 서비스들이 다양하다 보니 생긴 문제였죠. 각 AI 서비스별로 특징과 장점들이 있기에 처음에는 다양하게 쓰는 게 장점 같았으나, 사실 작업이 길어지면 피로감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콘텐츠 하나를 기획하는 데 며칠씩 소비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자료 조사, 아이디어 정리, 전체 구조 만들기 — 이 앞단이 가장 오래 걸렸죠.


2. "어?" 하고 놀랐던 첫 순간

오의석 대표가 젠스파크에서 처음 다르다고 느낀 지점은 하나의 대화 안에서 여러 모델을 연결하는 방식이었어요.

"평소에는 GPT로 이미지를 만들면 GPT 이미지 모델을 사용하고, Gemini에서는 Nano Banana를 사용하는 것처럼 각 AI가 정해진 모델 안에서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젠스파크는 대화로 아이디어를 디벨롭 하다가 '이 이미지는 GPT Image로 만들어볼까요?', '이건 Nano Banana로 만들까요?', '영상은 어떤 모델로 진행해볼까요?' 처럼 내가 만들려고 하는 이미지나 영상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제안해주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한 대화 안에서 상황에 맞는 모델을 골라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서비스 — 오의석 대표에게 이게 결정적이었어요.

특히 그가 주력하는 방식이 I2V(Image to Video) 라서 이 점이 더 크게 다가왔어요. 좋은 이미지를 뽑아야 좋은 영상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미지 제작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데, 젠스파크가 대화의 맥락을 파악한 상태에서 다양한 이미지 제작 모델을 오갈 수 있게 해주니 작업 과정이 훨씬 수월해졌어요.


3. 러프 아이디어에서 영화까지 — 실제 워크플로우

오의석 대표의 젠스파크 활용은 크게 세 가지예요.

# 활용 영역 어떻게
1 AI 영상 제작 I2V를 위한 좋은 원본 이미지 제작
2 리서치와 프로젝트 설계 아이디어 구조화, 스토리와 세계관 정리
3 문서와 콘텐츠 기획 클라이언트 제안, 콘텐츠 기획안, 발표 자료

그리고 이 세 가지를 아우르는 방식이 있어요 — 슈퍼 에이전트와 하나의 프로젝트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이요.

"러프한 아이디어 하나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가며 프로젝트를 계속 디벨롭합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하면 바로 이미지 제작을 요청하고, 또 필요하면 영상 제작으로 이어가는 식이죠. 모든 과정이 하나의 대화 안에서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제작 과정 5단계

① 대화로 러프 아이디어를 발전 슈퍼 에이전트와 이야기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요. "아니면 아니다, 맞으면 맞다, 때론 막히면 제안을 해보라고" 하면서 방향을 잡아가죠.

② 세계관과 스토리 구축 내용이 구체화되면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정리해요.

③ 키 이미지 생성 주요 장면의 이미지를 만들어요. 젠스파크가 각 장면에 맞는 모델을 추천해주니까 그중에서 선택하죠.

④ 영상 프롬프트 작성 마음에 드는 이미지가 준비되면 영상 프롬프트를 만들어요. 슈퍼 에이전트가 대화의 맥락을 파악하고 있어서 프롬프트가 자연스럽게 완성돼요.

⑤ 영상 모델 비교 → 편집 KLING, VEO 등 원하는 모델을 골라 비교해요. 크레딧을 아끼기 위해 저화질로 먼저 뽑아본 뒤, 마음에 드는 걸 고화질로 다시 뽑고, 편집툴에서 컷 편집·색보정·음악·사운드 디자인을 얹어 완성해요.

"제 경험상 영상 엔진보다 중요한 게 고퀄리티의 이미지인 것 같더라구요!"

오의석 대표만의 프롬프트 팁

"저는 매번 이미지 프롬프트에 년도, 특정 스타일, 디테일을 넣는 편입니다. 거기에 더해 프로젝트의 목적과 세계관까지 추가하면 결과물 수준이 높아집니다."

작은 팁이지만, 크리에이터에게는 큰 차이를 만드는 지점이에요.


4. 인상 깊었던 활용 — 일관성 유지

오의석 대표가 여러 활용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다고 꼽은 건 영상화를 위한 이미지 제작이에요.

"슈퍼 에이전트와 진행한 하나의 대화 안에서 발전시킨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세계관 구성, 캐릭터 디자인부터 설정 등을 다 기억하는 상태에서 여러 가지 이미지 모델들, 여러 가지 영상 제작 모델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 번 제작해도 이미지의 일관성을 잘 유지하는 점도 굉장히 훌륭하다고 느꼈죠."

같은 캐릭터를 다른 장면에서 다시 그릴 때 얼굴이 미묘하게 바뀌는 문제 — AI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가장 크게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예요. 그 문제가 한 대화 안에서 해결된다는 거죠.


5. "나만의 창작 스튜디오"

젠스파크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오의석 대표는 이렇게 답했어요.

"나만의 창작 스튜디오 같다."

그 이유는 예전엔 혼자 작업실에 앉아 있었다면, 지금은 다양한 전문 분야의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시나리오 작가, 콘셉트 아티스트, 촬영감독, 편집자가 모두 한 대화 안에 있는 것과 비슷해요.

Caption: 대화 안에서 세계관을 발전시키고, 그대로 시각화까지 이어져요.


6. 젠스파크가 만든 진짜 변화 — 창작의 범위 자체

"작업 방식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뭐예요?"라는 질문에 오의석 대표는 이렇게 답했어요.

"1인 미디어 제작자로 대부분의 일을 하다 보니 예전에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를 이제는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속도가 빨라진 것이 아닙니다. 창작의 범위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해요. AI 도구 이야기는 보통 "얼마나 빨라졌나"에서 멈추지만, 오의석 대표의 케이스는 다른 차원을 보여줘요 — 애초에 시작조차 불가능했던 프로젝트가 가능해진 것.

"영화 제작이라는 건 아무나 시도할 수 없는 엄청난 장벽이 있죠. 스크립트, 배우, 촬영장비, 수많은 전문가들, 예산 등등 끝도 없죠. 그러나 영화감독이 아니었고, 영화감독이 꿈도 아니었던 사람이 지금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캐릭터를 만들고, 장면을 연출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AI는 단순히 저를 더 뛰어난 음악 프로듀서로 만든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창작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변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인이 아닌 영상 제작자들도 '시네마틱한 룩'에 대한 욕심은 항상 있어요. 예전에는 '언젠가 제작비가 생기면'이라는 생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제작을 시작한다고 해요.

"생각이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죠. 그 속도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7. AI는 도구인가, 창작 파트너인가?

오의석 대표에게 AI는 도구예요. 다만 아주 특별한 도구죠.

"저는 AI를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까지 존재했던 어떤 도구보다도 표현의 폭을 크게 확장시켜 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가 아니라, 그 AI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인가입니다. AI는 창작자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창작자가 더 큰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지금 시대는 내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그가 젠스파크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고 해요.

"1인 미디어 제작자의 상상 속의 프로젝트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창작 파트너."


8. 도전조차 못 했던 사람들에게

인터뷰 끝에, 오의석 대표는 AI 시대에 창작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예전에는 '언젠가 해보고 싶다'였던 일이, 이제는 '지금 해볼 수 있다'가 되었습니다. AI 시대는 전문가만 더 강해지는 시대가 아니라, 도전조차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새로운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큰 변화에는 반드시 큰 기회가 찾아옵니다. 모든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리길 바래봅니다."


🎯 정리: 1인 크리에이터의 AI 활용, 뭘 봐야 할까?

  1. AI의 진짜 가치는 '빨라짐'이 아니라 '새로 열림'이에요. 오의석 대표는 애초에 시도조차 못 했던 영화 제작에 진입했어요. 시간 절약보다 훨씬 큰 변화죠.
  2. 하나의 대화 안에서 여러 모델을 오갈 수 있다는 게 결정적이에요. 컨텍스트가 이어지고, 캐릭터 일관성이 유지되고, 상황에 맞는 모델을 고를 수 있어요.
  3. 이미지 프롬프트에는 년도·스타일·디테일·목적·세계관을 다 넣으세요. 오의석 대표의 실전 팁이에요.
  4. 크레딧을 아끼려면 저화질부터 뽑아보세요. 영상 엔진보다 이미지 퀄리티가 중요해요.
  5. "내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시대예요. 도구는 이미 준비돼 있어요.

지금 상상만 하고 있던 프로젝트,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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